이승엽, 이강철 감독들의 이해할 수 없는 작전들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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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8:16
1. 알칸타라 허벅지 부상 콜 받고 19살 김택연 선수 올린 것. (여기서 19살 짜리 투수 기용을 ?)
2. 다음 타자가 4번 박병호 인데 더블스틸을 시도한 이강철 감독
3. 김현준 타격감 괜찮은데 강민호 고의사구 주고 김현준 선택한 것. (홈 아웃, 병살 유도 좋지만 여기서 굳이 ?)
4. 두산, KT는 배변 두번 된 개막 국민픽 이었을텐데 두개다 귀신같이 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