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아시아퀴터 지명결과
하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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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7:08
추첨기 삑 나면서 전체 1순위의 행운이 페퍼에게로..
장소연 감독은 부임 후 신이 돕는 기분이네요
폰푼이 아쿼 철회하면서 발등에 불 떨어진 김호철
감독이 장신 세터를
이주아 나가면서 미들진 보강이 필요한 흥국도
중국 미들 블로커 지명했고
윙 공격수가 필요한 도로공사와 GS도 나름 잘 뽑은 듯
중국선수들 신장이 좋아서 3명이나 뽑혔네요